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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독립‧자주‧다자화‧다변화' 외교 노선 견지 재확인

1월 19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각국 비상주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했다.
베트남, ‘독립‧자주‧다자화‧다변화' 외교 노선 견지 재확인 - ảnh 1사진: baoquocte.vn

이 자리에서 차관은 이번 당 대회가 베트남 발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베트남은 독립‧자주‧다자화‧다변화 외교 노선을 지속적으로 견지할 것이며, 국제사회의 믿음직한 파트너이자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차관은 베트남이 대외 정책에서 ‘자강’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대외 관계 및 국제 통합을 핵심적이고 상시적인 임무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외교를 전개하고,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국제 통합을 추진하며, 특히 다자 외교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켜 지역 및 국제적 공동 문제 해결에 더욱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참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레 티 투 항 차관은 각국 대사들이 계속해서 가교 역할을 발휘하여 △정치적 신뢰 강화 △경제 협력 심화 △디지털 전화, 과학기술, 재생 에너지, 청정 농업, 민간 교류 강화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 확대 등의 방향으로 베트남과 각국 간의 협력을 지속 촉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사들은 베트남과의 우호 및 협력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화답하며, 경제 협력 강화, 관광 및 인적 교류 증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베트남과의 다각적인 협력 관계가 더욱 심도 있고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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