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해외 명예영사 제도의 규모 확대와 실질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재외국민 보호와 경제 외교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 30일 꽝닌성에서 열린 제2차 명예영사 회의에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명예영사들의 핵심 역할과 향후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30일 꽝닌성에서 열린 제2차 명예영사 회의에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명예영사들의 핵심 역할과 향후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30일 꽝닌성에서 열린 제2차 명예영사 회의에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명예영사들의 핵심 역할과 향후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30일 꽝닌성에서 열린 제2차 명예영사 회의에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명예영사들의 핵심 역할과 향후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해외에 주재하는 베트남 명예영사 제도의 규모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하고 경제 외교를 촉진하며, 국가 발전에 필요한 자원을 유치하기 위한 핵심 해결책 중 하나이다. 이 같은 내용은 7월 30일 오전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에서 열린 ‘제2차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해외 명예영사 회의’에서 강조되었다.
지난 2021년 10월 제1차 명예영사 회의가 개최된 이후, 현재 총 48명의 베트남 명예영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명, 유럽 20명, 미주 7명,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10명의 명예영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네팔, 브라질, 뉴칼레도니아(프랑스) 등에 주재하는 명예영사들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뉴칼레도니아 주재 베트남 영사관에서 10년간 명예영사로 활동해 온 딘 장 피에르(Dinh Jean Pierre) 명예영사는 동포 사회 지원, 문화 보존 및 베트남 국민 보호 업무에 있어 명예영사와 교민 단체 간의 협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재외국민 보호 업무에서 교민 단체와의 협력은 투명성과 협력, 상호 존중의 정신을 중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교민들의 신뢰와 애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예영사 활동과 전통문화 정체성 보존 활동 간의 연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뚜렷한 핵심 활동도 갖춰야 합니다.”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은 명예영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영사의 임명과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에 대해서는 적시에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조안 호앙 민(Doãn Hoàng Minh) 외교부 영사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명예영사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베트남 정부의 해외 영사 업무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열정과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추가로 발굴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여 더욱 높아진 요구에 부응하고, 국가의 공동 발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