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꾸옥 중 부총리 주재로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 회의가 열린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한 달 만에 1,600건 이상의 위반 사례를 적발·처리했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침해 행위에 대한 수사 및 처벌 수위를 대폭 높일 방침이다.
6월 2일 오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5월 30일 기준,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 단속·차단·처리를 위한 국무총리 제38호 전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와 온라인으로 연결돼 진행되었다.
국무총리의 제38호 전문이 시행된 지 한 달 만인 5월 30일 기준, 베트남 전역에서 2,00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가 적발되었으며, 이 중 1,600건 이상이 처리 완료되었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회의 발언을 통해 향후 수많은 기업,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준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하는 호 꾸옥 중 부총리 (사진: V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