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무역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 베트남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점에 달했으며 지난해 12월 48.9점에 비해 소폭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베트남 생산 활동이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가 개선된다는 것은 주문량과 생산량도 동시에 증가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편 2024년 1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 동기보다 18.3%로 강력히 성장했으며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60개 성시에서 해당 지수가 증가했다. 특히 제조‧가공업이 산업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점차 되찾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정부의 지원책과 공공투자, 핵심 산업사업 전개,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지출 등에 있어서의 총리의 강력한 조치들에 힘입어 작년 말부터 생산 활동의 회복을 지속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