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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 산업, 지속가능성과 첨단기술 지향

2025 국제 섬유 및 섬유 기술 산업 박람회(VIATT 2025)가 베트남 국내외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월 26일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개막했다. 500개 이상의 부스가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원단, 의류 부자재, 원사부터 첨단 섬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개막식에서 판 티 탕(Phan Thị Thắng) 상공부 차관은 베트남 섬유산업의 향후 과제로 대규모 생산 체인 개발, 첨단 자동화 설비 투자, 디지털 전환, 자동화, 친환경 생산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기술 이전, 경영 노하우 공유, 원자재 공급망 개발 참여, 제품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베트남 섬유산업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을 장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디자인, 시장 동향, 사업 전략, 기술, 솔루션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다양한 전문 세미나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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