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신산업그룹 비엣텔(Viettel)의 자회사인 비엣텔 포스트(Viettel Post)와 미국의 글로벌 운송·특송 및 물류 전문 다국적 기업인 페덱스(FedEx)가 베트남 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국경 간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베트남 기업들을 글로벌 공급망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비엣텔 포스트는 오는 4월 26일부터 페덱스의 베트남 내 ‘국가 네트워크 운영 파트너(National Network Provider – NNP)’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페덱스는 비엣텔 포스트의 광범위한 물류 네트워크와 운송 수단, 그리고 국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베트남 시장의 운송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비엣텔 포스트는 물품 수거, 수출입 통관 협력, 창고 운영 및 라스트 마일(Last-mile) 배송을 포함한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운송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