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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위인 레 꾸이 돈 탄생 300주년 기념식에 약 6천 명 참석 예정

오는 7월 31일 저녁, 흥옌(Hưng Yên)성 레꾸이돈(Lê Quý Đôn)면에 위치한 레꾸이돈 문화위인 기념관에서 열리는 레 꾸이 돈 문화위인 탄생 300주년 기념식에 약 6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1일 저녁, 흥옌(Hưng Yên)성 레꾸이돈(Lê Quý Đôn)면에 위치한 레꾸이돈 문화위인 기념관에서 열리는 레 꾸이 돈 문화위인 탄생 300주년 기념식에 약 6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딘반니에우(Đinh Văn Nhiều) / 베트남통신사

이에 앞서 2025년10월 31일에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사마르칸트(Samarkand)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 총회는 레 꾸이 돈 문화위인을 기리기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그의 탄생 300주년 기념식에 함께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인류의 지식 발전에 기여한 그의 뛰어난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국가 기념식에서는 베트남 당과 국가 지도자의 기념사를 비롯해 하노이 소재 유네스코 사무소 대표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특별 예술공연 ‘찬란한 베트남의 문화 전통’이 펼쳐져, 레 꾸이 돈 방안(榜眼, 전시(殿試)의 갑과(甲科)에 둘째로 급제(及第)한 사람)의 생애와 학문적 업적, 그리고 그의 빛나는 발자취를 무대 위에서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0여 개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또한 같은 기간 흥옌성 레꾸이돈면에서는 롱흥(Long Hưng)면에 있는 국가 특별 역사 유적지 ‘쩐(Trần,진·陳) 왕조 역대 군주 능묘 및 사당’과 레꾸이돈 기념관을 연결하는 도로의 개통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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