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노이에서 '전 국민 1인 1스포츠' 운동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쩐 껌 뚜 당 중앙 상임 서기와 팜 티 타인 짜 부총리가 참석해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체육 활동을 독려했다.
‘모든 국민이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를 최소 한 가지 이상 선택해 꾸준히 운동하자’는 취지의 운동 발대식이 10월 10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렸으며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베트남 공산당의 핵심 지도부 직책)와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참석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모든 국민이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를 최소 한 가지 이상 선택해 꾸준히 운동하자’는 취지의 운동 발대식이 10월 10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 동낀응이어툭(Đông Kinh Nghĩa Thục, 동경의숙)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베트남 공산당의 핵심 지도부 직책)와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참석했다.
‘국민 1인당 최소 1개의 적합한 스포츠 선택’이라는 메시지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특정 기념일에만 운동하는 것을 넘어 ‘지속성’을 강조한다.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친숙하고 다양하며 접근하기 쉬운 체육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실질적인 의미를 지닌다. 베트남 정부는 국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발대식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체육 발전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굳건하며, 끈기와 의지를 갖춘 베트남인을 육성하는 데 그 방향을 두어야 합니다. 나아가 단결 정신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도약하려는 열망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스스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령, 건강 상태, 여건에 맞는 스포츠를 최소 한 가지 선택하는 단순한 실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거창한 것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당의 방침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사회 체육 공간 및 시설 확충에 관심을 기울여 모든 국민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발대식의 열기를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일상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