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베트남 다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압도적인 외관 자랑 02/08/2018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 사진: AFP 베트남 다낭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다낭까지 4시간 30분여 거리로 크게 멀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낭을 여행하고 온 이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꼭 가봐야할 명소로 꼽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 6월 건립된 독특한 모습의 전망대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다. 바나산 해발 1,400 제곱미터 높이에 위치한 골든 브리지는 길이만 150미터에 해당된다. 골든 브리지에 오르면 다낭 시내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낭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골든 브리지는 거대한 두 손이 다리 난간을 떠받친 채 하늘로 들어 올리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독특한 외관 덕분에 다낭의 여행객들은 반드시 인증샷을 남긴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 브리지는 베트남의 한 건축회사가 설계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5,042미터를 올라가야 한다.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최신뉴스 베트남 다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압도적인 외관 자랑 02/08/2018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 사진: AFP 베트남 다낭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다낭까지 4시간 30분여 거리로 크게 멀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낭을 여행하고 온 이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꼭 가봐야할 명소로 꼽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 6월 건립된 독특한 모습의 전망대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다. 바나산 해발 1,400 제곱미터 높이에 위치한 골든 브리지는 길이만 150미터에 해당된다. 골든 브리지에 오르면 다낭 시내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낭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골든 브리지는 거대한 두 손이 다리 난간을 떠받친 채 하늘로 들어 올리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독특한 외관 덕분에 다낭의 여행객들은 반드시 인증샷을 남긴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 브리지는 베트남의 한 건축회사가 설계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5,042미터를 올라가야 한다.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 사진: AFP 베트남 다낭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다낭까지 4시간 30분여 거리로 크게 멀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낭을 여행하고 온 이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꼭 가봐야할 명소로 꼽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 6월 건립된 독특한 모습의 전망대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다. 바나산 해발 1,400 제곱미터 높이에 위치한 골든 브리지는 길이만 150미터에 해당된다. 골든 브리지에 오르면 다낭 시내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낭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골든 브리지는 거대한 두 손이 다리 난간을 떠받친 채 하늘로 들어 올리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독특한 외관 덕분에 다낭의 여행객들은 반드시 인증샷을 남긴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 브리지는 베트남의 한 건축회사가 설계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5,042미터를 올라가야 한다.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