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교역액 30억 달러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 지역 안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레 밍 흥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교역액 30억 달러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 지역 안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사진: 베트남 픽토리알
5월 20일 오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총리는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촉진하여 양국 간 교역액 3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각국의 주력 상품이 상대국 시장에 더욱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총리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저배출 농업 모델 촉진을 비롯해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레 밍 흥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지역 안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대화와 국제 협력, 그리고 국제법 준수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어 상호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입장을 조율함으로써 정치적 신뢰를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발전에 기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