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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2026년 11월까지 구체적 금융 상품 및 거래 창출 지시

응우옌 반 탕 부총리는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2026년 11월까지 구체적인 금융 상품과 거래 실적을 도출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호찌민시와 다낭의 운영기관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제도 정비와 함께 투자자 유치 및 실질적인 금융 거래 성사를 위한 속도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9월 7일 오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응웬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는 탕 부총리는 오는 2026년 11월까지 구체적 금융 상품 및 거래를 창출할 것을 요구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9월 7일 오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는 탕 부총리는 오는 2026년 11월까지 구체적 금융 상품 및 거래를 창출할 것을 요구했다.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와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에 위치한 두 운영기관이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제도적 기반을 완비하는 동시에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 금융 상품을 선정하여 투자자 및 기업들과의 협상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준비가 완료되고 요건을 충족한 상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실행 방안을 건의할 것을 지시했다.

금융 상품 개발과 관련하여 탕 부총리는 각 상품별로 요구되는 체제와 정책, 기안 부서, 인가 권한 및 실행 기한을 명확히 규정하여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양산하지 않으면서도 실현 가능하고 효과적인 사찰, 점검 및 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운영기관에 국제금융중심지의 전면적인 가동을 위한 제반 조건을 조속히 갖출 것을 촉구하며, 제도·조직·인력 정비와 더불어 실제 금융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협상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부처 및 두 운영기관은 설정된 과제들의 추진 일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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