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전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중동 지역의 복잡한 충돌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과 유럽을 잇는 노선을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으로 향하는 베트남항공의 항공기 (사진: Vietnam+) |
베트남항공은 충돌의 영향을 받는 영공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유럽 노선의 운항 경로와 운항 계획을 선제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승객과 승무원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베트남항공이 운항하는 베트남과 유럽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은 충돌이 발생한 지역을 충분히 우회하는 항로로 안전하게 운항되고 있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동시에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운항을 유지하기 위한 탄력적 운항 대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트남항공은 이 기간 동안 유럽을 오가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승객들에게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항공편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