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럼동성, 전사자 유해 신원 확인 위한 DNA 시료 채취 신속 추진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럼동(Lâm Đồng)성은 지역 내 열사 묘역에서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럼동(Lâm Đồng)성 꽝쯕(Quảng Trực)면 부다르(Bu Dăr) 국경 민병초소 인접 정착촌에서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 정착하기 위해 주택 울타리를 설치하고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응웬 휘 탄(Nguyễn Huy Thành) – 베트남 통신사  

현재 럼동성은 전체 11개 전사자 묘역 가운데 9곳에서 DNA 시료 채취를 완료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계 기관은 DNA 감정을 위해 시료 채취가 필요한 651기의 묘가 있는 달랏 열사 묘역에서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작업은 7월 19일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3,400기 이상의 묘에 대한 시료 채취가 필요한 옛 빈투언(Bình Thuận)성 열사 묘역으로 이동해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럼동성 군사령부 정치부주임이자 전사자 유해 발굴‧수습‧신원 확인 국가지도부(일명 515 국가 지도부) 위원인 쩐 타인 선(Trần Thanh Sơn) 상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럼동성은 2026년 11월 15일까지 유전자(DNA) 감정을 위한 생체시료 채취를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시료 채취를 위한 유해 발굴과 함께 전사자 유해 발굴·수습을 위한 정보 수집 계획도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15 지도위원회에 자문하여 모든 정치·사회단체와 관계 기관, 부처, 단체,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 여러분께 전사자 묘소 관련 정보와 단서를 제공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사자 유해 발굴·수습 전담팀이 현장을 확인하고, 전사자 유해를 수색·발굴·수습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