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중부 지방 하띤(Hà Tĩnh)성 지도부와 회의를 가지며 하띤성이 북중부 지역 교역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하띤성이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삼고, 사람을 중심에 두며,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핵심 원동력으로 삼는 획기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 발전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하여 노동 생산성의 뚜렷한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VOV)“하띤성은 기반 산업, 첨단 기술, 청정에너지를 우선시하는 선별적 투자 유치를 지속해야 하며, 이와 동시에 녹색 경제, 디지털 경제, 해양 경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략적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고 공공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꺼우째오(Cầu Treo) 국제 국경검문소와 동서 경제 회랑의 이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라오스, 태국 및 역내 다른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하띤성을 조속히 북중부 지역의 중요 교역 거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하띤성이 국방과 안보를 지속적으로 확고히 다지고, 경제‧사회 발전과 연계하여 국가 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토 수호, 산림 보호, 국민 보호, 문화적 정체성 보존의 가치를 중시할 것을 거듭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