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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선행은 사회를 더 따뜻하고 인간답게 만든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호찌민 주석의 ‘애국 운동 촉구문’ 발표 78주년을 맞아 열린 ‘선행’ 프로그램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문화와 도덕적 기반, 그리고 사회적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찌민 주석 ‘애국 운동 촉구문’ 발표 78주년을 맞아 6월 10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 텔레비전 방송국(VTV)의 ‘선행’(베트남어 제목: Việc tử tế)’ TV프로그램 출연자 100인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선행이 사회를 더 따뜻하고 인간답게 만든다고 강조하면서, 발전하고 부강하며 문명적이고 번영하며 행복한 베트남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원, 기술, 제도, 인프라, 인재가 필요하며, 혁신과 디지털 전환, 노동 생산성 향상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문화, 도덕, 인간, 그리고 사회적 신뢰라는 근본적인 기반을 결코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베트남인의 기준을 세우고, 선행이 보호받고 확산될 수 있는 우호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시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애국심, 용기, 지혜, 인류애, 정직, 책임감, 규율, 창의성,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질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 기관, 조직 및 사회 전반의 환경을 통해 함양되어야 합니다. 공익을 위한 용기 있고 인간적인 행동을 적시에 인정하고 합당하게 포상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선의를 악용하거나 자선을 빙자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있어 언론, 미디어, 문학, 예술, 교육 및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을 강력히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모든 국민, 특히 젊은 세대가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이 되어 선행을 널리 알릴 줄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교와 기관, 거주 지역, 기업이 선행을 키우고 따뜻한 마음을 확산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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