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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태양 아래의 선율’ 교향 예술 프로그램 참석

3월 23일 저녁 하노이 호끄엄(Hồ Gươm) 극장에서 군대 교향악단을 선보이기 위한 공식적인 데뷔 무대인 ‘태양 아래의 선율’ 교향 예술 프로그램이 공연되었다. 당 중앙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정치국 위원인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또 럼 당 서기장, ‘태양 아래의 선율’ 교향 예술 프로그램 참석 - ảnh 1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대표단이  ‘태양 아래의 선율’ 예술 프로그램 프로그램에 참석한다.

해당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정치와 예술성이 깊이 있게 결합된 무대를 통해 민족 역사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했다. 제1부 ‘길을 비추는 햇살’은 서곡(Overture)인 ‘조국 찬가’로 막을 올렸으며, 영광스러운 베트남 공산당과 위대한 호찌민 주석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의 마음이 음악 공간을 가득 채웠다. ‘기쁨을 가져다준 그분’(Người về đem tới ngày vui)이나 ‘당은 나의 인생’(Đảng là cuộc sống của tôi) 등 과 같은 당과 호찌민 주석을 찬양하는 명곡들이 교향곡의 언어로 재탄생하여, 힘차게 도약하는 베트남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밝혀주었다. 

제2부 ‘모자의 별 – 심장의 국기 색’은 ‘호찌민의 부대’(Bộ đội Cụ Hồ)의 이미지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관객들은 교향곡 모음곡 ‘쯔엉선 길 위의 발걸음’(Bước chân trên dải Trường Sơn)을 통해 행군하던 시절을 회상하고, ‘심장의 명령’(Mệnh lệnh từ trái tim)이라는 곡을 통해 평화 시대의 묵묵한 희생을 느낄 수 있었다. 현악기부터 금관악기 화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표는 ‘당에 충성하고 국민에 효도하는’ 품격을 자아냈으며, 음악을 민족의 사상적 토대와 정신을 지키는 ‘강철 방패’로 승화시켰다.

또 럼 당 서기장, ‘태양 아래의 선율’ 교향 예술 프로그램 참석 - ảnh 2                             군대 교향악단의 성공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대표단

제3부 ‘새날의 소리’는 국제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플루트 협주곡 ‘바다의 사랑’(Tình yêu của biển)과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발췌곡의 조화로운 결합은 세계 클래식 음악과 대화하는 군대 예술인들의 역량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의 광활한 봄을 맞이하다’(Chào mùa xuân thênh thang Việt Nam)라는 곡이 울려 퍼지며, 희망과 자강의 생명력이 넘치는 미래를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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