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국회 제2차 회의를 앞두고 유권자 접촉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따라, 9월 27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제1선거구 하노이시 국회 대표단이 오쩌즈어(Ô Chợ Dừa), 바딘(Ba Đình), 응옥하(Ngọc Hà), 장보(Giảng Võ), 호안끼엠(Hoàn Kiếm), 동다(Đống Đa), 낌리엔(Kim Liên), 랑(Láng), 끄어남(Cửa Nam), 반미에우-꾸옥뜨잠(Văn Miếu - Quốc Tử Giám) 등 각 동의 유권자들과 접촉했다.
9월 27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제1선거구 하노이시 국회 대표단이 유권자들과 접촉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유권자 접촉에서 유권자들은 경제·사회 발전과 대외 관계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토지, 도시계획, 교육, 보건, 교통, 환경, 식품 안전 등 국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여러 현안을 제기했다.
유권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하노이시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으로 이미 명확해진 문제들에 대해서는 책임 기관, 책임자, 처리 기한을 명확히 규정하고 그 결과를 유권자에게 다시 회신해야 합니다. 권한을 벗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하노이시 국회 대표단이 철저히 종합하여 국회, 정부 및 중앙 기관에 건의하고, 그 이행 과정을 끝까지 추적·감독해야 합니다. 간부들은 국민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을 이해해야 하며, 국민이 지적한 정당한 문제는 반드시 바로잡고, 국민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명확히 설명해야 하며, 국민에게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키고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모든 방침과 정책이 반드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야 하며, 그 최종 결과는 국민이 직접 체감하고 평가하며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