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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10개국 신임 대사 신임장 제정…“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강조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6일 하노이에서 룩셈부르크·베냉 등 10개국 신임 대사의 신임장을 받고, 베트남은 모든 국가·국제 파트너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11월 6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6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룩셈부르크, 베냉, 모리타니, 기니, 리투아니아, 보츠와나, 몰디브, 키르기스스탄, 요르단, 에스토니아 등 10개국 신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이 과거와 앞으로의 모든 발전 과정에서 각국 및 국제 파트너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항상 특별히 중시하며, 실질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립·평화·자주·자강의 대외 노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대외 관계를 다양화·다자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앞으로 베트남과 각국의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사들과 함께 몇 가지 협력 분야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중 공동의 가치와 공통된 이익, 발전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토대로 견고한 정치적 기반을 계속 다지고 정치적 신뢰를 높여 협력 관계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국가·정부·국회 채널을 비롯해 인민·지방·기업 등 각 채널을 통해 각급 대표단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 정부와 관계 기관은 대사들이 베트남에서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며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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