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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북경 도착... 중국 국빈 방문 일정 시작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가 4월 14일 오전 북경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으면 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북경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또 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모습.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북경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또 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환영식.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북경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또 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환영식.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북경 국제공항에서 또 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방문을 환영하는 중국 주재 베트남교민 및 유학생들의 모습.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 내외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국빈 방문에는 고위급 대표단도 수행한다. 

베이징 공항에서는 인리(尹力) 베이징시 당 위원회 서기, 류하이싱(劉海星)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장, 팜 타인 빈(Phạm Thanh Bình) 주중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관계자들과 재중 베트남 유학생들이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 일행을 영접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시진핑 중국 총서기·국가주석과 중요한 최고위급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주요 고위급 지도자들과도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한 차원 높은 새로운 발전 단계로 진입시키기 위한 핵심 방향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베트남 당과 국가 최고 지도자의 이번 국빈 방문은 양측이 상호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 있으며 개방적인 자세로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다자간 체제에서의 공조를 강화하고 잔존하는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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