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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모든 교육 정책의 척도는 학생의 발전과 행복…”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2027학년도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교육 격차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교육 정책은 학생들의 발전과 행복, 그리고 미래를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6월 1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교육훈련부 및 유관 기관들과 함께 2026~2027학년도 새 학기 준비 작업과 2025년 8월 22일자 교육 훈련 발전의 획기적 도약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71호 결의 이행 결과를 점검하는 실무 회의를 주재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2027학년도 새 학기 준비 작업이 당 정치국 제71호 결의의 실질적인 현장 이행 능력을 평가하는 첫 번째 시험대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는 새 학기를 맞아 충분한 교육 인프라와 학교, 교실, 교과서 및 필수 교육 기자재를 확보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학생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VOV)

“정책은 더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더 열악한 환경에서 가르치는 교사에게 더 나은 대우를 보장하는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소수민족 거주지, 산간, 국경, 도서 지역의 경우 유아 교육, 초등학교 입학 전 베트남어 교육, 통학‧돌봄형 교육(bán trú·학교에서 점심 식사와 낮잠을 해결하는 베트남의 교육 형태), 학교 급식, 교사 관사,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지역에서 학교는 글을 가르치는 곳을 넘어, 문화를 보존하고 신뢰를 공고히 하며 조국의 국경을 수호하는 데 기여하는 지역사회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장애 아동과 특수한 상황에 놓인 아동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통합 교육을 발전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보조 교사, 지원 기기, 맞춤형 프로그램 및 의료·사회적 연계망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모든 교육 정책의 척도는 학습자의 발전과 행복, 그리고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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