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뉴질랜드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폭넓게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8월 13일 저녁(현지시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신디 키로(Cindy Kiro) 뉴질랜드 총독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뉴질랜드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클랜드(Auckland)를 떠났다.
양측은 일련의 회동을 통해 2025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달성한 양자 관계의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았다. 이어 당, 국가, 국회 및 민간 교류 등 모든 채널에 걸쳐 고위급을 포함한 각급 교류와 접촉을 확대함으로써 정치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정책 교류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양국 정부 부처 및 기관 간의 협력 문건 교환식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