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서기장·베트남 국가주석 내외가 18일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중국 국빈 방문은 시작한다.
중국 국빈방문하기 위해 출발하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 사진: 치중(Trí Dũng) – 베트남통신사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석 내외의 초청을 받아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서기장·베트남 국가주석 내외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통신사 특파원에 따르면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은 8월 18일 오전 9시27분(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쩌우시에 도착하였다.
베트남혁명 청년의 본부 유적지를 방문하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 사진: 치중(Trí Dũng) – 베트남통신사
방문일정을 따라 광동서 꽝쩌우시에서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은 황화끄엉(Hoàng Hoa Cương)묘지에 방문하여 팜홍타이(Phạm Hồng Thái)베트남 순교자의 무덤에 헌화하며 베트남혁명 청년의 본부 유적지를 방문한다.
광둥성 당위원회 서기와 회견을 갖고 있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 사진: 치중(Trí Dũng) – 베트남통신사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은 중국 정치국원 겸 광둥성 당위원회 서기와 회견을 갖고 중국 우호적인 인사들을 만났다.
중국 우호적인 인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대표단. 사진: 치중(Trí Dũng) – 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