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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2026 미꽝 문화유산 기념 축제' 개최

다낭시 음식문화협회(DCCA)는 8월 4일, '2026 미꽝(Mỳ Quảng, 꽝남성의 독특한 전통음식) 문화유산 기념 축제 – 꽝 지역 음식문화의 정수'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낭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꽝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다낭의 음식문화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문화·미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2026 다낭 대표 미꽝 브랜드' 시상식을 비롯해 기업 간 교류, 홍보 및 브랜드 판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미꽝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과 함께, OCOP(한 마을, 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제품 및 특산품과 대표 식재료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꽝 - 관광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꽝 지역 음식문화의 정수'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문화·미식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꽝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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