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다낭(Đà Nẵng)시를 ‘2027년 최고의 여행지 50선’(Best in Travel 2027)에 선정했다.
세계 유명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다낭(Đà Nẵng)시를 ‘2027년 최고의 여행지 50선’(Best in Travel 2027)에 선정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론리 플래닛은 다낭을 소개하며 여유로운 삶의 리듬, 긴 해변, 산세, 쾌적한 기후, 매력적인 미식을 갖춘 해안 도시의 이미지를 조명했다. 제임스 팜(James Pham) 필자는 선짜(Sơn Trà) 반도를 고요함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공간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다낭에서 후에(Huế), 미선(Mỹ Sơn) 유적,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로의 여행을 쉽게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론리 플래닛이 전한 다낭의 매력은 하나의 여행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여행객들은 미케 해변에서 해돋이를 맞이하고 선짜에서 자연을 둘러보고 현지 미식을 즐긴 뒤, 문화·역사 유적지나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명소로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다양성 덕분에 다낭은 여유로운 휴양과 풍성한 체험이 가득한 여행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론리 플래닛의 ‘2027년 최고의 여행지 50선’ 선정은 국제 관광시장에서 다낭의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