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즉 음력 을사년 정월 1일부터 현재까지 매일 10~15척의 어선들이 다낭시 선짜(Sơn Trà)군 토꽝(Thọ Quang) 어항에 정박해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많은 어선들은 2~4톤의 각종 물고기와 오징어 품종을 어획했다. 어획량은 매일 40~50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꽝 어항에서는 설 연휴가 끝난 후 매일 15~20척의 어선들이 연초 출항 절차를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수백 척의 어선들은 출항 준비를 위해 어구, 얼음, 식량 등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