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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응아이성, ‘꽝쭝 작전’ 전개로 수해 지역 주민 주거 안정 가속화

베트남 정부가 발령한 ‘꽝쭝 작전’*에 발맞춰, 현재 베트남 중부 지방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에서는 매일 약 150명의 공무원, 공안, 민병대, 청년단원이 투입되어 천재지변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및 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병오년 전통 설 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꽝응아이성, ‘꽝쭝 작전’ 전개로 수해 지역 주민 주거 안정 가속화 - ảnh 1주택 재건에 나서는 꽝찌성 당국 관계자들 (사진: VOV)

꽝응아이성 망리(Măng Ri)면 인민위원회 팜 쑤언 꽝(Phạm Xuân Quang)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민들을 위한 부지 정리 지원 외에도 도로 건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로 복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생활용 전기, 용수, 마을 회관 건설 등 기초 사회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방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재 당장의 생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용수 관로 설치를 지원하여 주민들이 물을 끌어 쓸 수 있게 했으며, 전력 당국은 설 명절 전까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 변전소를 설치 완료했습니다.”

사업의 속도와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꽝응아이성 공안청장은 266명의 간부 및 대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편성하여 주택 건설 현장에 투입했다. 꽝응아이성 공안청 부청장인 쩐 티 투 프억(Trần Thị Thu Phước) 대좌는 공안 당국이 총 32채의 주택 건설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50%를 넘어섰고 상당수의 가구는 약 80%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에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 피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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