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껀터시, 2030년까지 관광산업을 핵심 경제 부문으로 육성 목표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껀터(Cần Thơ)시는 오는 2030년까지 관광산업을 지방의 핵심 경제 부문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껀터시 당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시대 껀터시 관광 발전 촉진에 관한 결의안’에서 제시된 목표이다.

구체적으로 껀터시는 2030년까지 약 1,8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비중을 10~1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관광 총수입이 시 전체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 터미널·주차장, 숙박 시설, 정보통신, 금융, 은행, 의료 서비스 및 기타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관광 발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투자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껀터시는 지역 특화 관광 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MICE: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복합 관광 산업) 관광, 수상 생태 관광, 문화·종교 관광, 지역사회 기반 관광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엔터테인먼트 상품 및 서비스, 기타 특화 관광 상품 개발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