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우 수중벼 박물관은 '실제 체험과 결합한 기억의 박물관' 모델로 구축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토지 개간 과정, 벼의 생애 주기, 전통과 현대 농기구 시스템, 남부 농촌 공간 및 까마우-박리에우 수중벼 문화 등을 주제별로 집중 전시한다. 이와 함께 음식 문화, 축제, 관련 무형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모내기, 벼 찧기, 쌀 찧기 등 방문객이 농업 생산 활동을 직접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실감형 체험 활동이 이번 박물관의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