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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 외 각국 지도자, 또 럼 당 서기장 연임 축하 잇따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서기장으로 재선출된 소식을 접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인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대통령, 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ASEAN) 사무총장, 쳄 위디아(Chem Widhya) 아세안의회연맹(AIPA) 사무총장 등 각국, 국제기구 지도자들이 축전과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김정은 조선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또 럼 당 서기장의 연임은 당 서기장에 대한 베트남 공산당원 전체와 베트남 국민들의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은 발표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축전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또 럼 당 서기장의 연임이 당 서기장의 리더십과 정치적 지혜에 대해 당 지도부와 베트남 국민들이 보내는 커다란 믿음과 최고의 경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우 킴 호른 아세안 사무총장은 지역의 평화, 안보 및 번영을 위한 베트남의 중요한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아세안 공동체 구축 및 결속 과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아세안 사무국은 합의된 목표와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 베트남 및 다른 회원국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쳄 위디아 아세안의회연맹 사무총장은 또 럼 당 서기장의 영도 하에 베트남이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독립 선언 100주년인 2045년까지 선진국으로 발전 비전 실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하는 데 있어 베트남이 주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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