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018 10:42 GMT+7 Email Print Like 0

"Made in Tien Giang" 초콜릿

어머니가 베트남 사람인 Bùi Surassamy 씨는 초콜릿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Kimmy's Chocolate 브랜드를 만들어 베트남에서 가장 큰 카카오 재배지를 메콩 삼각주에 세우는 것을 계획했다.
Bùi Surassamy 씨의 어머니는 베트남 사람이다. 그가 24세가 되던 해에 베트남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했다. 이후 띠엔장성을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지민들이 카카오 나무를 벌목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현지민들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카카오 열매가 많이 열리지만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고, 거기다가 판매가가 너무 낮기 때문에 생활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전 세계에서 베트남의 카카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카카오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0년 정도에는 카카오 공급량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그래서 Bùi Durassamy씨는 베트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 카카오 열매로 초콜릿을 생산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침내 2015년 띠엔장성 차우탄현으로 돌아와 베트남의 초콜릿 상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Bùi Durassamy씨는 베트남만의 초콜릿 상품을 생산하고 싶다는 열의와 꿈을 갖고 있다. 사진:자료


베트남의 카카오는 향과 맛에서 세계적으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선응야(Sơn Nghĩa)


기술자가 카카오 열매를 따고 있는 모습. 사진: 선응야(Sơn Nghĩa)


카카오의 씨앗은 발효와 함께 건조시킨다. 사진: 선응야(Sơn Nghĩa)


카카오로 다른 카카오 상품이나 가루를 생산한다. 사진: 선응야(Sơn Nghĩa)


카카오를 볶음기계에 투입하고 있다. 사진: 선응야(Sơn Nghĩa)


코코아 페이스트를 잘게 갈아 열을가해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어내는 공정. 사진: 선응야(Sơn Nghĩa)


초콜릿을 주형에 붓는 모습. 사진: 선응야(Sơn Nghĩa)


Kimmy’s Chocolate는 원료부터 생산까지 오로지 베트남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 사진: 선응야(Sơn Nghĩa)


Bùi Durassamy씨는 베트남 사람들이 자국에서 생산되는 초콜릿 제품을 즐길 수 있기를 항상 기원하고 있다. 사진:자료

Kimmy’s Chocolate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Bùi Durassamy 씨는 2년동안 스스로 기계를 설계하고 제조공장을 설립하였다. 2017년 4월,  Kimmy’s Chocolate 상품은 시장에 나왔고 재배농민들이 첫 고객이 되었다.

베트남의 카카오는 가나, 아이보리 코스트, 브라질과 함께 고품질 그룹으로 세계 가공 업체에 의해 분류되고 있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카카오를 발효시켜 초콜릿을 제조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Kimmy’s Chocolate는 띠엔장성 차우탄 및 처까오 지역의 코코아 농부가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가까운 미래에 Kimmy 's Chocolate는 카카오 재배에 특화된 이 지역의 토양과 메콩 삼각주 지역의 장점을 토대로 재배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Bùi Durassamy씨의 제품이 시장에 나온지 1년이 지난 후  베트남사람들은 모국의 재료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초콜릿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Kimmy's Chocolate 제품의 종류는 20가지가 넘는다. 초콜릿 외에도 카카오버터, 발효카카오, 카카오열매, 초콜릿버터, 초롤릿 녹차도 생산한다. 관광객들은 전국에서 슈퍼마켓, 식료품점, 각 대리점들에서 해당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베트남 순종 초콜릿 상품을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Bùi Durassamy씨는 카카오나무의 판로를 찾아냈고 해당 지역에 안정된 수입원을 가져다 주었다. 초콜릿상품을 만드는 것은 메콩 삼각주의 농민들 사이에서 카카오나무를 재생시키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사실 카카오 나무는 그 가격이 안정적이고, 관리 및 재배가 수월한 종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들로 현재 농민들에게 높은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원래 베트남은 서부고원지방에서 커피나무로 유명했다. Bùi Durassamy씨는 메콩 삼각주에서 카카오나무로 유명해지겠다는 포부를 갖공 있다. 베트남의 초콜릿 상품은 세계 어느 제품에도 뒤지지않을 품질을 자랑하는 베트남 카카오만의 향미를 가졌다./.

Kimmy’s Chocolate 상품들은 전국 슈퍼마켓, 식료품점, 대리점에서 접할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다:










기자: 선응야(Sơn Nghĩa)- 사진: 선응야(Sơn Nghĩa) 및 자료 

전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