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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estival In Asean”,어우꺼 예술센터에서 개최예정

“Korea Festival In Asean”이 11월 15일 20시 어우꺼 예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에는 한국-베트남 관련 기관 대표자들과 한국어, 한국학과 교사 및 학생들과 더불어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한국에 관심있는 베트남인들을 유치한다.
 

“Korea Festival In Asean”이 11월 15일 20시 어우꺼 예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에는 한국-베트남 관련 기관 대표자들과 한국어, 한국학과 교사 및 학생들과 더불어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한국에 관심있는 베트남인들을 유치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온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 연주, 한국 비보잉 1세대 그룹,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다채로운 무대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총 70분의 공연시간동안 한국과 아세안과 더불어 아시아의 연결로써, 문화를 나누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1991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공공외교 대표 전문기관이다. 글로벌한국학의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예술교류 및 미디어사업 등 각종 교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 우호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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