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Bụi)미술 공동체는 About time –찰나의 색채 란 주제로 하노이시와 호치민시의 관람객들에게 “2017년을 찾아 오다” 라는 전시회를통해 회화에 대한 사랑과 뚜렷한 추억들이 담긴 기념작품들을 소개했다.
아트북(Artbook)스타일로 120여점의 작품을 포함한 각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들이 창작된 배경과 작가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첨부하였다. 각 작가들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사람마다의 기억안에 존재하는 이미지들, 친근한 일용품들, 친한사람들의 모습들… 등에 대한 추억을 유지하고 기념하기 위해 출품하였다.
“About time –찰나의 색채” 전시회에서 각 작가들은 각기 직장은 다르지만 회화를 사랑하는 취미를 갖고있다.
“About time –찰나의 색채” 전시회는 본질에 대해 되살펴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작품들은 추억들을 간직한 아름다운 기념품들이다.
관람객들이 “About time –찰나의 색채” 전시회에서 그림의 특성을 즐기고 있다.
관람객들은 “About time –찰나의 색채” 전시회에서 함께 창작을 체험할 수 있다.
부이(Bụi)미술 공동체는 “About time –찰나의 색채”이 본질, 여정의 오래된 이미지나 기억할 만한 순간들이 갑자기 되살나는 것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마다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을 갖고 있다. 그리고 화가들은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기억을 유지한다”는 방식을 공유하고 서로 나눈다.
“찾아 오다” 전시회는 부이(Bụi)미술 공동체로 인해 연례전시회로 개최되고 있다. “여름에 부엌으로 간다”작품의 작가인 쯔엉탄항(Trương Thanh Hằng)화가는 창작과정이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며 재미있고 열정적인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부이(Bụi)미술 공동체는 호치민시에서 “About time –찰나의 색채”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동시에 “스티로폼 위에서 조각된 그림”이라는 소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