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3일 입국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부인,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할 것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23일 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된 박항서 남자축구대표팀 감독과 부인는 체온확인 등 검역을 철저히 받았다고 합니다.

또는 하노이 질병통제센터는 박 감독과 부인이 입국날 15일전부터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지역에 가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국가대표에 관련 업무상으로 격리하지 않는데 하노이 보건국에게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 받을 것이다. 박항서 감독은 25일 베트남축구협회 관리부와 함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은 경기 준비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베트남 대표선수단은 3월 31일에 말레이시아 축구 선수들을 만날 것이다. 그 전에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3월 26일 베트남 남부 빈쯔엉성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맞붙는다.

베트남은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UAE, 인도네시아에 앞서 G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베트남국영통신/베트남픽토리알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