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022년 6월부터 국제 관광 재개방 예정

현재 관광계는 ‘안전도에 따른 개방과 안전한 개방’ 방침에 의거해 관광 재개방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타잉화(Thanh Hòa)

관광총국에 따르면, 주동적이고 유연한 코로나19 적응과 효과적인 관리 여건 하에서, 확산 위기가 낮은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1년 11월부터 코로나19 통제가 이루어진 지역은 국내 타지 관광객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는 하롱, 호이안, 냐짱, 달랏 등지에 대해 국제 관광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는 전국적으로 국제 관광을 재개방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