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저녁 하노이에서 중앙선전위원회는 조국의 해도를 밤낮으로 수호하는 간부와 전사들의 커다란 의지와 염원과 노력을 기리고자 2021년 “쯔엉사(Trường Sa)의 봄” 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쯔엉사의 봄”은 2013년부터 시작된 연례 행사로, 이를 통해 각 기업, 단체, 개인 등과 해도를 수호하는 전사들을 연결한다. “쯔엉사의 봄”을 통해 베트남 공산당 전자신문은 여러 기업과 단체들로부터 기부금 5백억동 이상을 접수하여 해군 전사들의 가족들에게 수십채의 집과 수백개의 저금통장 등 많은 선물을 전달했다.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