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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세안 의장 베트남, 동아시아정상회의 회원국 대사 회의 주재

2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동아시아정상회의 회원국 대사 회의가 열렸다.
 

이는 동아시아정상회의의 협력 활동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으로서 첫 번째로 주재한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 상임대표단장 쩐 득 빈(Trần Đức Bình) 대사가 주재했다.

쩐득빈 대사는 동아시아정상회의 각 참가국과 2020년 아세안의 표어인 “화합과 적응의 아세안”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고, 아세안 공동체 건설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 및 평화 협력 관계 촉진, 국제 공동체로서 아세안의 역할 발휘, 협력국과의 관계 확대 및 심화, 지역 발전, 안보, 안정, 평화의 공고화를 위한 베트남의 우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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