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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비 진작’ 행사 개막

7월 2일 오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각 부처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역내 기업의 물품 소비 촉진과 재고 해결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소비 진작’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전국 60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각 지역의 특산품, 소비품, 농산품, 안전 인증 식품, 수출 유망 상품, 가정용품, 가전제품 등을 20%에서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700개 이상의 전시부스가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7월 5일까지 투득 (Thủ Đức)군에서 진행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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