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오전 하노이에서 2019년 베트남 산업설비 국제전시회를 개막하였다. 2019년 베트남 산업설비 국제전시회는 산업기계설비에 대하여 매년 대규모로 개최되는 무역투자 촉진활동이다.
다 꽝 동 (Tạ Quang Đông)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전시회가 무역투자 촉진의 다리라고 밝혔다.
베트남 산업설비 국제전시회는 새로운 기술과 파트너 모색을 도와주는 연례 무역투자 촉진활동입니다. 저는2019년 산업설비 국제전시회가 국내외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투자협력 관계를 촉진하고 확대하도록 해주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9년 베트남 산업설비 국제전시회는 10월11일까지 이어진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