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19 14:05 GMT+7 Email Print Like 0

2019 K-팝 러버스 페스티벌 및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대표 선발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박혜진)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외교부,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서울특별시, 한국방송 KBS,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저작권위원회, 산청군, 베트남대학생 신문과 연계하여 2019년 5월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하노이 환끼엠구 동낑응이아툭(Dong Kinh Nghia Thuc) 광장에서「K-팝 러버스 페스티벌 및 2019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대표 선발전」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대중음악 이른바 K-팝을 포함한 한류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 청소년의 관심을 많이 모으고 있다. 베트남은 K팝의 중심지로 현지 K팝 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번째 생일을 맞은 이번「K-팝 러버스 페스티벌」, 즉 K-팝 팬을 위한 축제와 9번째 생일을 맞은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대표 선발전을 통해 현지 K-팝 팬을 위한 진정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금년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은 K-팝 아이돌 관련 화려한 기념품과 수제품 등 선보이는 전시행사로 시작됐다. 전시행사에 엑소(EXO), 방탄소년단(BTS),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아이콘(iKON), B1A4 등 다양한 K팝 동호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우상의 포스터, 영상물, 사진, 수제 기념품 등을 전시했다. 이 외에는 금년 행사에 타악그룹 고리(GORHY)의 사물놀이 거리공연, 단체 김장 체험, K-팝 팬클럽 교류, 랜덤 플레이 댄스, 아이돌 캐릭터 그리기, K메이크업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됐다. 행사는 2019년 5월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하노이 환끼엠구 동낑응이아툭 광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대표 선발전은 5월12일(일) 하노이 환끼엠 호수 주변 보행자거리 동낑응이아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현지 K-팝 팬의 관심을 많이 받은 대회로 하노이와 호치민 시에서 열린 예선전을 통해 100여 팀이 넘는 응시팀 중에서 끼가 넘친 18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18개 팀은 무대에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한국의 B-boy단 Gamblerz Crew와 베트남 가수 Min(민), Duong Hoang Yen등 게스트의 역동적인 초청공연도 선보였다. 가수 Min은 Co em cho (기다릴 내가 있어), Dung yeu nua em met roi(그만 사랑하자, 힘들어), Em moi la nguoi yeu anh(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야) 등 히트곡을 보유한 다재다능한 젊은 가수이다. 한편 B-boy단 Gamblerz Crew는 한국 최초로 세계4대 비보이 대회 중 가장 큰 대회인 독일 “Battle of the year”에서 2회 우승한 팀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비보이 공연을 펼쳤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시행사 부문 그리고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대표 선발전의 보컬커버 부문 및 댄스커버 부문 시상식을 진행됐다. 전시부문에는 FC NCT, FC BTS, FC EXO가 각각 1등, 2등 ,3등을 수상하였다. 보컬커버 부문에는 €rescendo팀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댄스커버 부문에는 #C1503팀이 대상을 수상됐다. 최우수상은 S.A.P팀이 수상하고 우수상은 B-BoyZ팀이 수상했다. 이번 베트남대표 선발전의 우승팀은 베트남 대표로서 오는 9월 창원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티벌에 진출할 기회가 부여된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은 "K-팝 러버스 페스티벌과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 선발전이 하노이 환끼엠구의 보행자거리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와 K팝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에게 재미있는 교류의 장이 되고 나아가 한-베 문화교류를 보다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기사: 베트남픽토리알(VNP)/ MT 기자
사진: 한국문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