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019 14:31 GMT+7 Email Print Like 0

2018 기즈나(きずな)축제, 베트남과 일본 문화간 만남의 장소

베트남-일본 수교 45주년(1973~2018)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 중에서도 2018 기즈나(きずな) 베트남-일본 문화-체육 교류축제가 최근 호치민시에서 양국의 독특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으로 개최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했다.

축제 이틀 간 문화, 체육, 음악, 예술 공연, 음식, 무역 및 관광 촉진 등 베트남-일본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토리이 모형, 전통 접지술 등 독특한 일본문화의 상징들이 호치민시에서 선보여졌다. 기즈나 글씨 판자는 전통 접지술을 사용해서 만든 종이학 수천개로 만들어졌는데 수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관람객들은 일본의 설날 등 명절에 전통적인 문화풍습인 나무판자에 소망 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2018 기즈나 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인 타이코(Taiko)일본 전통공연

일본에서 온 공연자들이 2018 기즈나 축제에서 일본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일본에서 온 Wonder Weed그룹이 능숙하고 아름다운 무용동작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에 공연한 Suni Hạ Linh가수가 활발한 베트남어와 일본어 노래를 불렸다.

명절에 일본만의 독특한 풍습인 에마 나무판자에 소망을 쓰는 전통을 체험하는 젊은이의 모습.

일본 아이돌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

젊은 친구들이 2018 기즈나 축제에서 일본의 종이접술을 배우고 있다.



2018 기즈나 축제에 출연한 베트남 대표단의 독특한 ‘Vo vinam’무술공연




2018 기즈나 축제에서 선보인 베트남 전통무술의 공연




2018 기즈나 축제에서 선보인 일본 검도 공연




2018 기즈나 축제에서 선보인 일본 스모 공연




2018 기즈나 축제에 관람객에게 소개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의 맛있는 전통음식이 판매되었다.




베트남 젊은이들이 2018 기즈나 베트남-일본 문화와 체육 축제의 입구에 설치 된
벚꽃으로 유명한 일본의
오토리이 모형 앞에서 ‘check-in’(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일본에서 온 Inoue Keiichi 가수, Matsubara Riku 오페라 가수, Wonder Weed 및 Wasuta 그룹 등 가수 및 아이돌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2018 기즈나 축제의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문화프로그램들 외에, 관람객들은 타이코(Taiko) 일본 전통 북치기, 일본 복싱, 검도, 스모 등의 공연 및 화리(Hoa Lư)운동장에서 진행된 교류축구경기 등 매력적인 전통 스포츠 활동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아름답고 용감한 ‘Vovinam’무술, 음악무술, 베트남 전통 무술 등 베트남 무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일본 스타일의 ‘Suni Hạ Linh’ 베트남가수와 ‘Niji Universe Inc’베트남 아이돌도 즐겁게 일본어와 베트남어 노래를 불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18 기즈나 축제에서는 일본음악에 대한 천재를 찾는 Touch Idol 콘테스트가 열려 2019년 3월 일본방문을 상품으로 걸어 수 많은 젊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즈나 축제에 참가한 빈타잉(Bình Thạnh)군에서 온 한니(Hàn Ni)씨는 ‘나는 기즈나 축제에 참가하여 너무나 재미있다. 축제에는 평소 일본문화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체험해 보고 싶어 했던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한 활동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2018 기즈나 문화-축제 교류축제의 성공으로 주최측은 내년부터 호치민시에서 연간 활동으로 유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사 및 사진: 썬응이아(Sơn Nghĩ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