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19 08:36 GMT+7 Email Print Like 0

2018년 다낭시 FDI 1.6억달러 유치

2018년 다낭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26건에 총투자액 1억5590만USD로 지난해의 2배 수준이었다.

다낭시의 기획투자국장인 쩐프억선은 국내에서 6조6000억VND 상당의 투자금이 6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승인되었다고 말했다.

이 부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다낭은 총 679건, 29억USD의 FDI 프로젝트와 322건, 95조876억 VND 상당의 국내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쩐프억선 국장은 다낭시가 2018년 한해에만  산업단지 22개에 총 6050만USD와 하이테트 공단에 7개, 2억400만USD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다낭시는 산업단지 내 473개의 프로젝트 18억USD를 유치했고, 하이테크 파크에만 15개 프로젝트, 3억9000만USD 상당을 유치했다.

2018년 관광, 부동산 및 서비스 사업은 신규 FDI 사업의 60%를 차지했고 제조업은 나머지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다낭시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싱가포르는 23개 프로젝트 7억1700만USD 규모를 보유한 최대 투자처였고 일본은 134개 프로젝트 5억9800만 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미국은 46개 프로젝트 5억1700만 달러 상당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총 2억4460만 달러의 투자로 4위였다.

다낭은 폐기물 처리, 인프라, 태양광 및 풍력 발전 투자뿐 아니라 PPP(민간 협력) 형태의 첨단 기술 산업 및 고품질 서비스의 투자 유치를 추진중이다.

이 도시에는 68개의 PPP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 중 22개는 첨단 기술 분야에 속해 있으며,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 약 14억USD의 투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낭은 또한 일본, 태국, 한국, 싱가포르 및 미국의 녹색 및 첨단 기술 투자자들을 위한 허브로 1010헥타의 하이테크 공단을 설계한 바 있다. 
[임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