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19 08:10 GMT+7 Email Print Like 0

호치민시 프레스센터 개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지난 5일 시 당국과 언론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베트남 첫 번째 프레스센터를 개관했다.

앞으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및 각 부서의 기자회견과 행사 발표는 물론, 국내외 언론기관에 대한 정보제공 등도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호치민시는 센터를 짓는데 총 345억VND을 투자했다.

개관식에서 응웬탄퐁(Nguyễn Thành Ph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호치민시는 언론사와 기자들이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앙빈바오(Hoàng Vĩnh Bảo) 정보통신부 차관은 프레스센터 개관과 관련해 도시 언론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다른 지방과 도시에 비슷한 성격의 시설을 짓기 위한 시범모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뜨르엉(Từ Lương) 호치민시 정보통신국 부국장이 향후 5년간 센터장자리를 맡게 됐다.

그는 뚜오이쩨(청소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프레스센터는 도시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요청할 권리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언론과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치민시 프레스센터는 각각 100명과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두 개의 컨퍼런스룸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속인터넷망이 설치되었으며 번역가들과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작업공간과 미팅룸도 보유하고 있다.

센터는 호치민시 제 1군 쩐홍다오거리 255번지 5층과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론인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베트남뉴스 TTX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