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시민들은 2차 정상회담에 참석한 두 정상을 환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떳썬/베트남픽토리알

하노이시민들이 2차 정상회담에 참석한 두 정상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닷/베트남픽토리알

하노이시 아이들이 2차 정상회담에 참석한 두 정상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카잉롱/베트남픽토리알

해외 취재진들이 리타이도(Lý Thái Tổ)거리에 속속 모여들었다.
사진: 떳썬/베트남픽토리알

멜리아 호텔 구역 리트엉기엣(Lý Thường Kiệt) 거리에서 해외 취재진들은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응웬탕/베트남픽토리알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베트남의 아름다움에 대한 홍보사진들이
하노이시 환끼엠구 쩐흥다오거리 91 번지에 위치한 베소문화우정궁전에서 설치되었다.
사진: 공닷/베트남픽토리알

하노이 옛 거리의 각 가게들은 두 정상이 인쇄된 이미지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 카잉롱/베트남픽토리알

2차 조미 정상회담을 취재하는 해외 취재진들이 베트남의 논 모자를 쓰며 즐거워 하는 모습.
사진: 타잉지앙/베트남픽토리알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하노이 퍼(phở)가 배식되고 있다.
사진: 공닷/베트남픽토리알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3000여명의 전세계 취재진들에게 베트남 전통 음식 40 가지가 무료로 공급되었다.
사진: 공닷/베트남픽토리알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취재진들이 신속히 취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베트남픽토리알

3000여명의 전세계 취재진들이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2차 조미 정상회담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사진: 공닷/베트남픽토리알

2차 조미정상회담에 앞서 하노이시가 이 행사를 환영하기 위한 준비를 한창하고 있다.
사진: 타잉지앙/베트남픽토리알

2차 조미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기간 동안 하노이시의 대중교통들이 준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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