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018 11:12 GMT+7 Email Print Like 0

하노이에서의 영국축제

베트남-영국 수교 45주년 및 주 베트남 영국문화원 어학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 된 행사들과 걸맞는 취지로 2018 영국축제-InspireMe 축제가 하노이 보행자거리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3일의 개최 기간 동안 수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뜻밖의 흥미있는 활동들을 준비해왔다.

 

몇 개월 전 부터 행사를 준비하여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개최 된 영국축제는 모든 관객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하노이의 중심인 환끼엠(Hoàn Kiếm)호수 주변에서 영국의 음악, 패션, 음식, 스포츠부터 예술까지 꽉 찬 영국만의 문화공간을 생생하게 진행하였으며 베트남-영국의 문화교류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환끼엠 호수공간을 다양한 빛깔로 반짝거리게 만들었다.

문화, 교육, 과학기술, 패션, 무역 등 분야와 관련된 50여개의 영국 업체의 부스에는 유학, 쉐브닝 장학금, 관광비자 신청 및 유명한 패션 브랜드 쇼핑 등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30여개 부스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영국음식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하였다.

주베트남 영국대사관과 하노이인민위원회가 처음으로 2018 영국축제- InspireMe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베트남-레이트브리튼 왕국의 수교 45주년 및 주하노이 영국문화원 어학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활동 중에 하나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축제에서 문화, 교육, 과학기술, 패션, 무역 등 분야와 관련된 50여개의 영국 업체의 부스를 통해
재미있는 여러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관객들이 영국의 상징 옆에 기념사진을 즐겨 찍고 있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관람객에게 광고 분야의 새로운 공학기술을 응용하는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영국 유명 브랜드 상품들이 축제에 소개하게 되었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베트남 관람객들이 영국의 친환영 과학기술상품 소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비정구기구들(NGOs) 16개의 전시부스공간에서 야외 게임을 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비엣 끄엉(Việt Cường)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관람객이 야생동물보호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모습.

사진: 비엣 끄엉(Việt Cường)



관람객이 동킹응이아툭(Đông Kinh Nghĩa Thục)광장에서 진행한 야외 패션쇼 및 음악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카잉롱(Khánh Long)




2018 영국축제에서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 한 공간의 풍경.

사진: 카잉롱(Khánh Long)

 



올해는 처음으로 주베트남 영국대사관과 하노이인민위원회가 2018 영국축제- InspireMe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진: 카잉롱(Khánh Long)

 



Gareth Ward 주베트남 영국대사가 축제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카잉롱(Khánh Long)






축제의 아오자이 패션쇼 공간에서의 유쾌한 분위기.

사진: 카잉롱(Khánh Long)

'창조-남녀평등-일회용플라스틱용기 없이 살아보기 도전' 이라는 올해 축제의 주제는 관람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게임은 가족들 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관객들은 DJ Spectrum 및 Music is GREAT 결선을 통과한 밴드들과 함께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패션쇼에서는 베트남전통의상인 아오자이와 영국 유명한 브랜드의 패션 컬렉션이 함께 공개되었다.

축제 3일 동안 관람객들은 야외 영화스크린으로 상영된 'Sunshine on Leith' 음악영화와 'Wallace and Gromit'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에 푹 바쳤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및 노인들 까지 영화 속에 음악과 감성에 푹 빠졌으며 영국의 대 규모 야외 영화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하노이 시민들은 굳이 영국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사진전시를 통해 영국의 풍경을 볼 수 있고 영국문화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었다.

관람객은 영국 지하철과 공중 전화박스 등 장치물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주베트남 영국대사관 부스에 전시된 이쑤시개로 만든 높이 1.8m 의 빅 벤 (Big Ben)시계탑을 관람할 수 있었다. 얼굴 페인팅, 퀴즈, 보물찾기 등의 게임 뿐만 아니라 하노이 시민들은 Knowledge corner 공간에서 연설자들과 함께 과학기술, 문화-사회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 영국문학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에 참가할 수 있었다.

Gareth Ward대사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수많은 하노이시민들에게 기쁨을 표하였다. 대사도 이런 대 규모 문화행사가 더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베트남-영국간 우애 관계를 재확인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빅번(Bích Vân)-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및 카잉롱(Khánh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