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019 08:40 GMT+7 Email Print Like 0

주한 베트남 대사, 유학생 격려위해 인천대 방문

주한 베트남 응웬부뚜 대사가 지난 4일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를 방문해 인천대에 유학 혹은 어학연수 중인 베트남의 학부 및 대학원생 1000여명을 격려했다.

인천대 한국어학당 외국인 어학연수생 1500명 중 베트남 출신 학생이 전체의 80%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해부터 베트남 유학생 수가 중국을 앞질렀다.

이날 인천대를 방문한 응웬부뚜 대사는 베트남 유학생들을 찾아 “타국에서의 유학이 길고 힘든 여정이지만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다가가는 기쁨과 도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베트남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응웬부뚜 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동성 총장은 “먼 나라에서 공부하기 위해 온 유학생은 우리에게 보배와 같은 존재”라며 “훌륭한 인재로 키워 국가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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