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19 08:10 GMT+7 Email Print Like 0

주짓수 최강자들, 호치민시에 모인다

DUMAU 사이공국제주짓수챔피언십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호치민시 푸토(Phú Thọ) 실내체육관 에서 열린다.

아시아 40개 클럽 소속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체급별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주짓수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로 유도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유도보다 실전 격투의 성향이 강하며,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키무라 Bjj 베트남, 로닌 Bjj 하노이, 사이공 주짓수, 그리고 UFC 짐 등 베트남의 유명 클럽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아시아주짓수연맹이 주최하며 입장은 무료다. 
[정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