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019 09:28 GMT+7 Email Print Like 0

이원일, 김치의 나라 음식의 정화를 베트남에 소개하다

수많은 한국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원일 요리연구가가 한식 요리특강을 진행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때마다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끌며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가족의 희망으로 음식과 관련된 공부하지 않았던 이원일 요리연구는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그러나 요리에 대한 열정 때문에 필리핀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로 전공을 바꿨다.요리에 대한 재능이 남달랐던 이원일 셰프의 요리능력은 점점 높아져 한국의 젊은 음식연구가로 유명해졌다. 현재 한국의 몇몇 유명한 식당과 궁중음식연구원, 한국 전통음식 클래스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2017 베트남 한국문화-음식축제에 참여하였다. 필리핀 유학기간 중 베트남 음식에 대해 알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 호주 등을 방문하여 베트남인이 직접 운영하는 베트남 식당에서 베트남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이원일 셰프, 김치의 나라에서 온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원일 셰프가 베트남인들에게 한국음식의 요리방법을 소개할 때 사용한 한국양념



이원일 셰프는 베트남 수강생들이 한국 음식의 새로운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금치무침을 새로운 요리방식을 만들었다.



의사소통의 벽을 넘어 어린 수강생들과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




진지한 태도로 일을 하지만 특강이 끝난 후 수강생들을 친근하게 대하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



베트남수강생과 이원일 셰프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원일 셰프는 “2017년 베트남한국 문화-음식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는데, 베트남 음식의 맛을 체험해 보고 풍미를 느꼈다. 베트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축제 끝나고 귀국하였는데 살이 많이 쪘다.”고 말했다.

현재 이원일 셰프는 한국에서 7곳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 음식과 한국음식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고추양념 사용 등 유사점이 많이 있다. 다른 점은 요리 방식일 뿐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야채를 삶아서 싱싱한 형태로 많이 먹는데 한국 사람들은 야채를 볶는 방식으로 많이 먹는다. 이제 양국 국민들은 양국의 음식문화에 대하여 서로 관심이 많아져 중요한 부분은 음식문화를 서로 접근한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음식의 새로운 맛을 내기 위해서 요즘 베트남 느억맘(nước mắm, 베트남 액젓)도 쓰고 있다. 베트남의 느억맘과 한국의 고추, 식초를 같이 넣어서 만든 양념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으면 잘 어울려져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베트남에는 두 번째로 방문했는데, 이번 특강에서 이원일 셰프는 된장을 사용하여 베트남사람들이 잘 모르는 새로운 창작된 요리박식으로 만든 '배추 전지 된장찜'과 '시금치 만능장 무침'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베트남 야채와 양념을 재료로 함께 사용하여 한국 음식을 만들었으며 수많은 베트남 수강생의 관심을 끌었다. 한식에 관심이 있는 인터넷 요리공모전 수상자까지 특강에 참가하였다.


이원일 셰프가 만든 된장을 사용해서 새로운 '배추 전지 된장찜'음식을 만들어
베트남사람에게 한국의 새로운 양념을 소개하고 있다.



‘이원일 셰프의 한식특강’에 참가한 수강생이 만든 음식



‘이원일 셰프의 한식특강’에 참가한 수강생이 만든 음식



‘이원일 셰프의 한식특강’에 참가한 수강생이 만든 음식



‘이원일 셰프의 한식특강’에 참가한 수강생이 만든 음식

김치의 나라에서 유명한 이원일 셰프는 쌀국수, 월남쌈, 바잉쌔우(bánh xèo), 분짜(bún chả) 등 베트남 음식들을 아주 좋아한다. 이원일 셰프는 ‘나는 한 베트남 호텔에서 제안을 받았는데 현재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들 때문에 거절했다. 앞으로 베트남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라고 베트남 음식에 대해 더 이해하고 싶으며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의 새로운 한국음식을 더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 응언하(Ngân Hà)-사진: 카잉롱(Khánh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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