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19 14:43 GMT+7 Email Print Like 0

“유산의 대로” – 차별성의 집결지

2019 유엔 부처님 오신 날 대제전의 일환으로 5월13일 오전 하남 성 땀쭉불교문화센터에서 “지속 가능 평화를 위한 리더십 책임감”, “가정 화목, 건강 관리 및 지속가능 사회에 대한 불교의 접근 방식”, 글로벌 교육 및 도덕에 대한 불교의 접근 방식”, “4차 산업혁명과 불교교육”, 소비의 책임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불교의 접근방식” 등 5개 국제 심포지엄과 1개의 국내 회의를 가졌다.

이러한 심포지엄을 통해 불교 공동체는 인간의 마음 (心)에서부터 출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해법을 제시함으로 유엔의 세계 지속 가능한 개발 어젠다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5월12일 밤 땀쭉 사원에서 “2019 유엔 부처님 오신 날 대제전”을 환영하는 “유산의 대로”예술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예술프로그램은 제1무대 “베트남- 천년의 불교의 땅”과 제2무대 “유산의 대로”로 구성되었다. 1무대에서 관객들은 베트남 신앙의 유산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빛나는 베트남 불교, 인간 삶 속의 부처, 개각 (開覺) 등 베트남에서의 불교 발전 과정을 재현하는 정교하고 웅대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3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불교의 의미를 상징하는 만 (卍)자 모양을 만들었다.

제2무대는 인도의 니르바나(열반) 춤, 스리랑카의 Nirtta Ranga 춤, 인도네시아의 Ondel Ondel 춤,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중요한 무곡에 속한 “화등육공”춤, 태국의 The Defeat of  Mara 춤, 일본의 아와 오도리 춤 등 각국의 무형문화유산을 공연하는 무대였다. “유산의 도로”무대를 마무리하면서 땀쭉 사원의 법주전 구역에서 저공 폭죽을 쏘아 올렸다.

베트남라디오방송/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