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2019 18:21 GMT+7 Email Print Like 0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17차 총회, OANA 상을 받는 베트남뉴스통신사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17차 총회는 11월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뉴스통신사들이 연합뉴스를 만장일치로 차기 의장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OANA 회원사들이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지지를 표명하고, 언론 신뢰도 하락의 주요 원인인 가짜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서울 선언'을 채택했다.

 

팔레스타인 뉴스통신사 WAFA를 옵서버로 OANA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가결했다.

뉴스통신사의 질적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회원사에 수여하는 OANA 상은 베트남뉴스통신(VNA)과 중국 신화통신이 받았다. 이상은 지난 4월 28일부터 20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 '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이사회' 제44차 회의에서  회원들이 투표했던 결과이다. 

베트남국영통신사의 베트남플러스 온라인신문이  Chatbot  어플로 상을 수상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응웬득러이 베트남국영통신사 사장이 아슬란 아슬라노프 의장(임기: 2016~2019)에게 상을 받았다.  

그리고 차기 총회는 2022년 이란에서 열린다. 

OANA는 아태지역 뉴스통신사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을 위해 1961년 유네스코 발의로 설립된 기구로 한국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러시아 타스통신, 베트남통신사 등 35개국 43개사가 회원이다.

 
베트남픽토리알(VN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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