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2019 07:10 GMT+7 Email Print Like 0

아동학대 문제, 2020 국회 감독 업무 지정

국회 상임위원회는 2020년 감독 업무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응웬티김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국회의장은 33차 회의가 열린 지난 16일 "너무나 많은 아동학대와 아동 부당처우 사례가 자주 헤드라인으로 다루어지고 있어 국회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응웬티김응언 의장은 아동관련 문제는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이 문제가 광범위한 이슈들로 구성돼 있는만큼, 사법 문제나 아동 보호에 관한 법률 규정 이행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티응아(Lê Thị Nga) 국회 사법위원회가 감독 활동의 범위로 최근에 가장 크게 부각된 학교 폭력, 아동학대, 아동 성추행 등 3가지 문제가 폭넓게 다루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베트남이 조인한 자유무역협정(FTA) 검토도 2020년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

도바띠(Đỗ Bá Tỵ) 국회부의장은 국회와 국회상임위원회가 2020년 수행할 두 가지 선택사항 중 각각 한 가지 주제별 감독을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뉴스 TTXVN]